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 뉴스레터 24년 12월호 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 뉴스레터 : 사방팔방 체제전환 Vol.5
안녕하세요 조직위원 여러분, 뜬 눈으로 지새운 아침입니다.
어제 밤 10시경 기습발표된 비상계엄령 이후 국회로 달려가 온 몸으로 군인과 경찰을 상대한 분들도, 방송사 라이브로 일촉즉발의 대치상황을 불안한 마음으로 지켜본 분들도 계실 겁니다. 저는 긴급히 모인 국회의원 190명이 만장일치로 가결한 계엄령 해제안이 통과된 이후에도 국회 경내에서 물러나지 않는 공수부대에 분노하며 잠이 오지 않는 새벽을 보냈습니다.
정권을 연장하겠다는 알량한 목표로 시민의 목숨을 인질잡은 자격미달 대통령의 폭거가 간밤새 만천하에 알려졌습니다. 폭력으로 정권을 유지하려는 대통령, 더이상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오늘 오후 3시, 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 긴급 전체회의가 열립니다. 각 단위/개인이 인식하는 정세와 전망, 이후 투쟁방향에 대해 논의하려 합니다. 조직위원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선전팀 닻별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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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세상엔 왜이렇게 일이 많고 알아야 하는 것도 많을까요? 이 이슈, 어떻게 되었는지 📰 최근 소식이 궁금하지는 않으신가요? 내가 잘 모르는 이 의제, ✅ 누군가 친절하게 정리해주면 좋겠다!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그런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체제전환으로 읽어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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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의 홈리스를 치워라? (feat.님이 몬데요👀)
우리는 보이는 것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다른 정보에 비해 의심없이 믿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시각정보👁는 어쩌면 사람을 가장 쉽게 속일 수 있는 방법일지도 몰라요. 홈리스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말이죠. 매년 동짓날 즈음 열리는 홈리스추모제를 앞두고, 오늘은 홈리스가 보이지 않는 ‘말끔한 도시’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거나 볼 수 없는지 이야기해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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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전환운동을 꿈꾸는 동료 활동가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서로를 가로지르기 위해! <가로질-러> 코너에서는 조직위원들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조직위원과의 소소한 인터뷰, 지역 조직위원회의 활동소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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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로질-러에는 대놓고 체제전환 11월 수다회 <법 오조오억개 만들면 세상이 바뀔까?> 후기를 담았습니다. "OOOO 제정하라!" 라는 말, 여기저기서 많이 듣기도 하고 직접 주장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런데, 법 제정을 외칠수록 수렁에 빠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으셨나요? 잘 싸워보려고 법을 만들었는데 세상은 하나도 바뀌지 않은 것 같고, 사람들이 더더욱 소송이라는 방법만 선택하는 것 같지 않으신가요?
사회운동과 법 사이의 고민을 나누고자 하는 활동가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세 이끔이와 참여자들이 함께한 11월 수다회,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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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서로의 투쟁에 더 적극적으로 얽힐 준비 되셨나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바로바로, 사회운동 달력🗓️! 사회운동의 주요 투쟁 일정과 여러분이 눈여겨봐야 할 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의 일정을 매달 초 이 코너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동료들과 함께하고 싶은 투쟁/행사가 있다면 언제든 조직위원회 텔방에 제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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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투쟁 일정
12/4(수) 19:30 76주년 세계인권선언 주간 <검열 도서와 함께 하는 배움과 성장의 공동체> [1차] 소수자 운동 관점에서 짚어보는, 성평등·성교육 검열 도서 쟁점 Q&A (낙원상가 엔피오아홀)
12/6(금) 08:30 태안으로 가는 기후정의 버스 (사당역 공영주차장)
12/9(월) 10:00 성폭력특별법 시행 30년 토론회 [보편을 바꾸는, 가장 보통의 경험] (서울가족플라자 다목적홀)
12/10(화) 10:00 제76회 세계인권선언의 날 <2024 차별의 10대 장면> 발표 기자회견 "평등의 빈자리,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채우자" (광화문광장)
12/10(화) 17:30 12.10 세계인권의날 맞이 성평등 권리 선언대회 (경기도교육청남부청사 지하1층 광장)
12/11(수) 19:30 76주년 세계인권선언 주간 <검열 도서와 함께 하는 배움과 성장의 공동체> [2차] 사서와 작가의 시선으로 짚어보는, 우리 곁의 성평등·성교육 도서와 공공도서관 (낙원상가 엔피오아홀)
12/14(토) 14:00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30차 긴급행동 (청계천 SK서린빌딩 뒤)
12/20(금) 19:00 홈리스추모제 (서울역광장)
12/21(토) 16:00 태국 매솟 방문 공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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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 일정
12/11(수) 19:00 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 전북지역 간담회 (카페 차차)
12/18(수) 14:00 촉진위원회 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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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의 집회와 9번의 기고글로 함께한 <가자! 체제전환 공동행동>, 어떠셨나요? 개인적으론 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운동과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반갑고, '윤석열 퇴진 다음은?' 이라는 가능성을 상상하게 되어 설렜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셨나요? 체제전환운동 부산모임 이숙견 님의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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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늦었다. 1시 30분부터 시작한 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의 2024 전국노동자대회 사전집회에 무려 1시간이나 늦게 도착하였다. 결국 사전집회 참가는커녕 독립문과 서대문역까지 진행한 행진 막바지에 함께 할 수 있었고, 하지만 행진 대오의 환호성을 받으면서 결합하였다. 최근 지역의 많은 집회에서 계속해서 듣고 따라 해야만 했던 ‘윤석열 퇴진’ 구호를 대신하여 많은 사람들과 함께 외쳤던 ‘세상을 바꾸자’, ‘자본주의 갈아엎자’는 외침은 비록 목은 아팠지만 답답했던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었다.
어느덧 관성적이고 수동적으로 ‘참가’의 의미만을 두었던 전국노동자대회가, 올해는 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와 함께 전태일 정신을 다시금 생각하며 불평등한 세상에서 ‘평등’세상을 향하는 발걸음으로, 우리의 대안이 되지 못하는 윤석열 퇴진과 민주당을 넘어, ‘가자! 체제전환‘을 제기하고 요구하였다. 지금 체제전환운동을 함께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 미래를 꿈꾸며,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 함께 더 멀리 나아가자. 더 많은 운동과 사람들을 연결하고, 체제에 맞서는 민중의 힘을 한데 모으자. 두터운 사회운동의 힘으로 대안 세계의 씨앗을 심자.”(전국노동자대회 체제전환운동 유인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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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체제전환! 공동행동>의 주요 일정 다시보기
윤석열 정권 퇴진 시국대회
📍 9월 28일 15:00 | 서울 숭례문 앞 가자지구 집단학살 1년, 이스라엘 규탄 전국집중행동의 날 <우리는 팔레스타인 해방의 연대자>
📍 10월 5일 14:00 | 서울 보신각 1017 빈곤철폐 퍼레이드 <이윤에 떠밀리는 도시를 구출하라>
📍 10월 19일 14:00 | 서울 보신각 <학생의 날 기념 학생인권법 제정 촉구 집중집회>
📍 11월 2일 14:00 | 서울 홍대입구역 7번 출구 앞 전국노동자대회
📍 11월 9일 | 독립문역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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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전환운동 포럼, 내년에도 개최!
'아.. 올 초에 했던 체제전환운동포럼, 정말 재밌었는데. 또 안 하나..?'
'저번 포럼, 뭔가 더 이야기 나누고 싶었어. 이야기 나눌 자리 없나?'
체제전환운동 포럼을 기다려온 여러분께 드디어 공개합니다.
내년에도 엽니다, 🙆체제전환운동 포럼🙆
📍 일시: 2025년 2월 7일, 8일 (양일간 진행)
📍 장소: 서울 모처 (섭외중)
지난 포럼에서의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담뿍 담아 준비하고 있는 이번 포럼, 꼭 참석해 주실 거죠? 달력에 미리 일정을 적어두는 것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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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전환'에 심장이 뛰는 당신, 아직도 조직위원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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