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 뉴스레터 : 사방팔방 체제전환 Vol.7
설 연휴를 지나 무시무시한 강추위를 지난 요즘입니다. 조직위원 여러분,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어제 한파경보를 뚫고 <평등으로 향하는 수요일: 혐오는 퇴진, 평등은 전진!>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평등한 세상을 그리며 윤석열 퇴진 이후의 삶을 꿈꿀 수 있었어요. 싱어송라이터 신승은 님이 "너무 덥네요!" 라는 농담을 건네기도 했는데요,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는 상황에서도 농담과 웃음이 함께하니 기운이 났어요. 우리, 김진숙 지도위원의 말처럼 웃으면서 끝까지, 함께 투쟁해요!
선전팀 닻별 드림. |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세상엔 왜이렇게 일이 많고 알아야 하는 것도 많을까요? 이 이슈, 어떻게 되었는지 📰 최근 소식이 궁금하지는 않으신가요? 내가 잘 모르는 이 의제, ✅ 누군가 친절하게 정리해주면 좋겠다!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그런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체제전환으로 읽어드림>! |
 | 다시 찾아온 조기 대선 국면, 광장에서 싸운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헌법재판소 탄핵심판변론에 직접 나선 윤석열이 떠들어대는 거짓말, 말, 말! 윤석열만 사라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까요? 서부지법에서 난동을 부리는 결집된 극우 대중, 윤석열 보위에 여념이 없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내각 관료들을 보면 윤석열 이외에도 수많은 문제가 우리 앞에 놓여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됩니다. 광장에서 열심히 싸워온 우리, 이 다음 행보를 고민하며 이 글을 소개합니다. | |
체제전환운동을 꿈꾸는 동료 활동가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서로를 가로지르기 위해! <가로질-러> 코너에서는 조직위원들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조직위원과의 소소한 인터뷰, 지역 조직위원회의 활동소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
 | 우리가 마주한 위기는 무엇인가? 무엇을 해야 할까?
지난 23일에 열린 체제전환운동 정세포럼, 다들 참석하셨죠? 윤석열 퇴진 국면에서조차 계속해서 등장하는 극우세력의 결집과 여전히 불안정한 삶의 조건에 놓일 수밖에 없는 노동자들의 삶, 이 가운데에서 세상을 바꾸자는 꿈을 꾸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지 길잡이가 되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투명가방끈 연혜원 활동가의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 | |
여러분, 서로의 투쟁에 더 적극적으로 얽힐 준비 되셨나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바로바로, 사회운동 달력🗓️! 사회운동의 주요 투쟁 일정과 여러분이 눈여겨봐야 할 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의 일정을 매달 초 이 코너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동료들과 함께하고 싶은 투쟁/행사가 있다면 언제든 조직위원회 텔방에 제보해주세요! |
📍 주요 투쟁 일정 2/8(토) 13:00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즉시 추진 요구 주민 발언대 (광화문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 2/8(토) 15:00 🔥[민주주의 기후정의광장] “윤석열 끝내러 기후정의가 간다”🔥 (광화문 앞 비상행동 퇴진집회 사전무대) 2/8(토) 15:00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34차 긴급행동 (SK서린빌딩 뒤, 청계천변) 2/8(토) 17:00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10차 범시민대행진 (광화문 동십자각) 2/12(수) 12:00 제1687차 수요시위 <총포를 막는 우리의 목소리 : 낡은 군사주의를 넘어 연대로!>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 2/15(토) 15:00 평등의 힘으로! 가자, 파면까지!💥 (서울 보신각) 2/15(토) 17:00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11차 범시민대행진 (광화문 동십자각) 2/20(목) 19:00 플랫폼C 페미니즘 공부모임: 체공녀 연대기 1931~2011 (플랫폼C/줌) 2/22(토) 17:00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12차 범시민대행진 (광화문 동십자각) |
비정기적으로 찾아오는 <구석구석 체제전환>! 이 코너에서는 각지에서 체제전환을 향한 움직임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매주 토요일 집회에서 배포하는 <평등으로>, 다들 받아보셨죠? 어떤 이들이,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매체팀에서 활동하는 진영 님의 생생한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
 | 탄핵 광장의 화제! 주간 타블로이드 신문 <평등으로>, 그것을 알려드림!
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도 함께 하고 있는 ‘윤석열 탄핵! 세상을 바꾸는 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 에서 만들어 매주 1회 발행하고 있는 타블로이드판 신문 <평등으로>가 탄핵광장이 열린 이래 화제가 되고있다. 여전히 끝나지 않은 내란의 한복판에서 정세분석에 관한 글부터 곳곳에서 열리는 광장과 공론장 소식은 물론 트위터(현재 X) 동향까지, <평등으로>가 아니면 만나기 쉽지 않은 글들이 전국 곳곳의 광장과 온라인에서 퍼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서울, 대전, 청주, 전주, 광주, 해남, 창원, 부산, 대구, 원주, 강릉, 제주 등 최다 12곳의 주말 혹은 평일 광장에서 동시다발로 <평등으로>를 만날 수 있었다.
이쯤되면 궁금해지는 질문, 도대체 <평등으로>는 누가, 언제, 어떻게 만들어 배포하고 있을까? 네트워크 소속 10여명의 활동가가 함께하고 있는 매체팀에서 제작부터 배포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고 있는데, 이번주 7호 발행을 하기까지 소소한 시행착오를 거치며 일정한 루틴이 만들어졌다.
우선 매주 일요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그때그때 팀원들의 상황에 따라 기획회의가 열린다. 그동안 <평등으로> 발행을 위해 매체팀 활동가들의 늦은 일요일 일정은 기획회의로 고정~! 발행 회차가 늘어날수록 배포가 되는 지역과 광장의 숫자도 늘어 났고, 그만큼 전국 곳곳의 광장과 공론장 소식도 확대되었다. 각 지역의 소식은 서로의 배움이 되기도 했다. 네트워크가 주최하는 ‘평등으로가는 수요일 집회’ 소식글은 퇴진이후 우리가 만들어갈 세상이 “평등”의 가치 위에 세워져야 함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남태령 트랙터 투쟁, 전장연의 지하철타기 투쟁, 거통고 노동자들의 투쟁 연대등 응원봉 동지들의 연대를 만들어낸 트위터 동향 코너는 트위터 상에서 다시 리트윗되기도 하는 인기코너다. 기획회의에서 가장 긴시간, 가장 오랜 고민을 하는 것은 단연 1면의 정세분석글. 하루사이에도 속보가 쏟아지는 상황에 일주일 뒤를 예측해가며 정세를 분석하기란 너무 어려웠다. 극우세력의 확산을 심각하게 우려하는 1면 기사를 마감하고 서부지법 폭동사건이 벌어졌을 때, 적절한 기획이라 기뻐해야 할지 우려가 현실이 된 상황에 울어야 할지, 그야말로 웃픈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일요일 기획회의 이후 매체팀 활동가들이 직접 쓰거나 섭외를 마친 글들이 모두 모이고 편집까지 마치는 목요일 늦은 오후, 편집본은 드디어 인쇄소로 넘겨진다.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아침 사이, 마침내 신문이 된 <평등으로>는 각 지역의 배포담당자들에게 특송으로 배송된다. 마지막으로 사전작업(4면 신문 두장이 겹쳐서 인쇄가 되어 일일이 분리 작업이 필요했다)을 마친 <평등으로>는 전국 곳곳의 광장을 메운 시민들 손으로 전달된다.
이번 주말부터 <평등으로>는 격주 발행을 목표로 총 8면으로 증면한다. 극우대중운동의 확산 등을 목도하며 정세분석의 면밀함과 다양한 광장의 목소리는 더하고, 분량 제약의 어려움을 덜기 위함이다. 윤석열 탄핵이후 우리가 실천해갈 평등의 정치를 구체적으로 제안하고 광장과 사회운동이 사회대개혁의 주체로 힘을 모아갈 수 있도록 <평등으로>는 멈추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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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체제전환운동포럼 : 승리하는 광장을 향해
2월 7일, 두 번째 체체전환운동포럼이 열립니다! 체제전환운동은 2024 체제전환운동포럼 '우리의 대안을 조직하자'를 통해 각 사회운동의 고군분투를 넘어 서로를 가로지르며 연결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하지만 12.3 계엄 사태와 이를 통해 드러난 한국사회 위기 양상은 더 면밀한 현실인 식과 투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5 체제전환운동포럼에서는 우리의 오늘을 함께 해석하고 나아갈 길을 찾고자 합니다. 광장의 시민들은 윤석열 퇴진과 함께 평등과 평화, 더 넓은 연대와 더 많은 민주주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상을 억압하는 체제를 넘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광장의 승리를 위해 함께 모여 토론합시다! 🚩 일시 : 2025년 2월 7일(금) 10:00~19:00 🚇 장소 : 강북노동자복지관 5층 대강당 (서울 마포구 환일길 13) 💎 포럼 참가비 • 참가비 : 10,000원 (전일, 일부 참가 동일) • 왕복 3만원 이상 교통비가 드는 지역 참가자의 경우 참가비를 받지 않습니다. | |
'체제전환'에 심장이 뛰는 당신, 아직도 조직위원이 아니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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